대구 이주민 선교센터 Comodo SSL

 

 

선교센터목표

인사말

 

사역목표

 

공지사항

 

오시는길

 

후원감사

 

후원.자원봉사

 

관리자.후원명부

 

상담.문답

 

자유게시판

 

관리자.상담내역

 

말씀묵상

 

문서자료

 

센터앨범

 

 

 

 

 

 

 

 

 

 

 

 

 

 

 

 

 

 

 

 

 

말씀묵상


  Total : 28, 1 / 1 pages  

이 름    고경수 목사
제 목    2003년 성탄메시지
성탄  2003년 성탄 메시지


하나님을 떠나 거짓과 탐욕과 부패의 세상 한 가운데에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서슬 퍼런 로마제국의 억압에 고통 받고
대헤롯의 포악한 정치에 백성들의 원성은 드높았고
있는 자와 없는 자, 거룩한 자와 더러운 자의 구별이 극에 달해
삶의 자리에서 한숨지으며
자신의 인생을 원망하는 자의 한숨소리가 세상에 가득한
바로 그때
예수는 이 땅에 오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그가 오심으로
죄 없는 어린아이가 희생되었고
세례요한의 목이 잘렸으며
급기야 자신도 극악한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오심으로
교회는 핍박을 받았고
제자들은 아까운 청춘과 생명을 내놓아야만 했습니다.
평화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부도난 평화의 시대에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던 직업을 지닌 양치기 목동들을 통해
온 누리를 구원할 구주가 태어난 소식이 전해졌던 것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병든 자에게 치유를
억눌린 자에게 그 족쇄를 풀어주시려고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2003년 성탄의 기쁨은
한발자국도 공장과 자기 방에서 나오지 못하는
강제출국의 공포에 떨며
12시간 맞교대로 피곤에 쩔어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도 찾아왔습니다.
진정 평화의 기쁨을 누려야 할 그들이지만
가난 때문에
가족들 때문에
그들의 희망 때문에
흐르는 눈물과 서러움을 겨울바람에 말리우며
오늘도 작업현장으로 총총 걸음을 내딛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마음 놓고 희망을 거두고
이웃의 아픔들을 함께 껴안고 나눌 때,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경계를 허물고
거룩한 자와 죄인들의 장벽이 무너질 때,
이념과 종교의 바리케이트가 거두어질 때

ꡒ하늘엔 영광, 땅 위엔 평화ꡓ

그 네온사인이
백화점 앞마당, 시청 앞 광장 뿐 아니라
모든 이의 마음 가운데 빛으로 밝혀지리라

오,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2003년 성탄절를 앞두고  외국인근로자 선교현장에서

고경수목사  드림.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29 14:26)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공지    2018 05 29 말씀 묵상  관리자   2019/02/20  540
공지    2018 05 29 말씀 묵상 [1]  박넝쿨   2018/05/29  19126
공지    외국인근로자의 입장에서 보는 성경말씀  박넝쿨   2005/03/15  2545
공지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그를 학대하지 말라.  박넝쿨   2004/09/20  1653
24    신앙으로 사는 사람  박넝쿨   2017/06/04  1750
23    신앙으로 사는 사람 [7]  박넝쿨   2017/06/03  1776
22    새해의 약속  박넝쿨   2017/01/06  1374
21    봉사의 비밀  박넝쿨   2017/01/06  1246
20    영생에 이르는길  박넝쿨   2011/11/04  2060
19    십계명-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박넝쿨   2011/02/22  3567
18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  박넝쿨   2011/02/22  4019
17    성탄의 기쁨을 가난한 이웃과 함께  박넝쿨   2011/02/22  2405
16    I believe in Life everlasting  박넝쿨   2006/03/13  2595
   2003년 성탄메시지  고경수 목사   2004/08/17  2436
14    룻- 이방인 며느리를 통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지다.  박넝쿨   2006/05/10  2872
13    cbs 3분칼럼- 고경수목사  박넝쿨   2005/04/12  2943
12    수도원과 기도원의 차이  박넝쿨   2005/01/18  2631
11    은성수도원에 있는 글  박넝쿨   2005/01/07  2839
10    최고의 영성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박넝쿨   2005/01/02  2626
9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거부합니다.  관리자   2004/12/18  2555
8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홈지기   2004/12/06  2628
7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홈지기   2004/12/04  2537
6    믿음있는기도  박넝쿨   2004/11/10  2286
5    천국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들, 지옥을 만드는데---  박순종   2004/10/23  2393
4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박순종   2004/10/02  2547
3    내가 잘살아야 남을 도울수 있다?  박순종   2004/09/25  2274
2    목숨을 걸어야 한다  박순종   2004/09/24  2102
1    돈으로 살수 없는 것  박순종   2004/09/20  1610

1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timebug
Comodo SSL Mission Center for Migrants  

 

 

Untitled Document

 

 

Mission4you.net.대구이주민선교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