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공존으로, 살아있는 공동체로 변화하고 싶어요!
< 대구이주민선교센터(북부) 운영위원회> 를 구성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내 용 이름
1 이주노동자(를) 대표(하여) HUNG
2 결혼이주여성를 대표하여 KIM CUONG
3 베트남인교회를 대표하여 DUNG
4 자문변호사를 대표하여 박정민
5 무료진료봉사단 의사를 대표하여 ( 공석 )
6 자원봉사자를 대표하여 최일범
7 후원자(교회)를 대표하여 ( 공석 )
8 센터 상담실장 도경화
9 센터 대표 박순종
10 ( )국가별 공동체를 대표하여 ( 공석)
박순종목사 혼자 하기에 힘듭니다.
이주민을 도우는일, 사무실 운영, 행사를 진행할 때에
선택, 결정, 집행, 후원, 보고 등을 거의 혼자 하고 있습니다.
의논 할 데가 없습니다. 힘들고, 외롭습니다.
또, 독재 독선이 되고,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서,
함께 의논하고, 계획하고, 민주적 의사를 따라 결정하고, 집행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혼자 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놓고도, 내 맘대로 하려는 습관이 있을 것이고,
운영위원으로 있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이고, 들러리 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만,
이주친구들이 차별 억압당하지 않도록,
자존심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시고,
존중하고, 의논해주세요!
또,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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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베트남인 교회 > 예배와 교제 봉사 교육.
지금은 고전적인 예배 형식에 있습니다.
순서마다 이주민 성도들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베트남찬송 성경읽기 헌금 설교
일방적인 목사의 설교, 교인들의 침묵으로 마치지 않도록,
열린 설교, 소통이 이루어지는 설교가 되도록 합시다.
성경말씀을 읽고, 궁금한 것 묻고 답하기 등
베트남인 목회자가 오면 더 좋겠습니다.
지역 이주민과 소통하고, 이주민의 주체적 활동을 세워주는 교회가 되도록!
마을공동체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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